그리고, <이야기꾼의 책공연>도 그 날 보실 수 있답니다. 문학가족이라는 말씀에, 두근두근하시는 분들의 여름 바캉스를 남산 시원한 자락 수려한 풍광의 문학의 집에서 해 보시면 어떠세요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