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릭 해서 보시어요

아 그때 마로니에 공원에 친구기다리고 있는데 다가오셨던 세분.
처음엔 도를 아십니까? 뭐 이런건줄 알았습니다.
사형수의 이야기? 였었나 제목이..아무튼 색다르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~
앞으로 많은발전과 행복이 따르기를 바랍니다~
화이팅~
감사합니다 이렇게 들러주시다니~^^
다음에도 이야기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
힘이되네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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