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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래예술공장 [이야기 아지트] _ 3회

by 치요 posted Aug 20,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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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문래예술공장 [이야기 아지트] _ 3회

 "히틀러의 딸"

 

문래예술공장 박스시어터

 2010년 7월 22일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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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모이면 먼저 해결단이 함께 만든 약속을 점검해보고 몸놀이를 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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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갑자기 게슈타포가 등장해서 해결단이 유태인이 아닌지 의심하고 수용소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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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 전쟁이 났어…"

 

오늘 해결단의 임무는 히틀러의 숨겨진 딸 하이디를 구출하는 것이예요.

하이디의 가정교사인 라이브 부인은 전쟁이 나자 피난을 가려던 중에 해결단을 만났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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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디를 구출해야할지 피난을 가야할지 해결단에게 묻는 라이브 부인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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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단은 하이디를 구출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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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게슈타포가 지키고 있어요. 어떻게 탈출하지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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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슈타포를 피해 기어서 가기로 마음 먹은 해결단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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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슈타포는 쿨쿨 잠을 자고 있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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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게 무슨 소리지? 뭔가 수상한데.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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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력이 안 좋은 게슈타포는 멈춘 아이들을 못 알아봐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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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엇, 돌인가…?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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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무사히 히틀러의 방에 들어왔지만 게슈타포의 끊이지 않는 추격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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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디는 결국 아빠가 히틀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…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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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디를 위로해줍니다. 해결단은 하이디를 공항으로 데려다주기로 결심합니다.

하이디는 무사히 공항으로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?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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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 후 [히틀러의 딸]을 읽어보았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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