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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미산마을극장과 이야기꾼의 두 번째 이야기, 듣는 쇼케이스는 마감되었습니다.

극장 수용 가능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더 신청받지 못하는 점 아쉽습니다.

다음에 또 열리게 될 듣는 쇼케이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.


함께 농사짓는 느낌이 충만해짐과 함께

논빼미를 더 늘려야지 싶어짐과

아쉬움을 담아


- 이야기꾼의 책공연 올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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