객석이 만석이어서 <손순례 여사를 소개합니다> 예술수확제 참석 신청 접수는 마감합니다. 관심 고맙습니다. 여섯 시간 남은 2013년에 아름다운 순간 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